

레메소스(Lemesos)라고도 불리는 키프로스 제2의 도시입니다. 해안에는 호텔과 여행안내소 등이 줄지어 있고, 그 밖에 공원 •동물원, 15세기에 축조된 리마솔성 등이 있어 관광지로도 사랑받는 곳입니다. 또 부근에는 페니키아와 미케네의 고대 식민도시의 유적이 남아 있습니다.
키프로스 –
지중해 동부에 있는 섬나라로 지리적 중요성 때문에 제1차 세계대전 개전 시 영국의 식민지가 되었습니다. 그후 1925년 로잔조약으로 영국의 정식 직할식민지가 되었지만 그리스와 터키의 갈등을 잠재우기 위해 1959년 영국이 런던에서 미국의 중재 아래 키프로스 독립협정에 서명하면서 1960년 8월 16일 정식으로 독립을 선언하고 키프로스공화국(Republic of Cyprus)이 되었습니다. 지중해에서 세번째로 큰 섬으로 유럽•아시아•아프리카 세 대륙을 연결하는 교통의 요충지입니다. 역사적 배경으로 말미암아 그리스계 주민과 터키계 주민이 함께 거주하지만 두 나라의 문화적 배경의 차이는 이곳의 분열을 이르켜 터키계의 북키프로스가 '북키프로스 터키공화국'의 독립을 선언하여 사실상 2개 국가로 분열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국제사회에서는 그리스계가 다수인 현 키프로스공화국만 인정하고 있고 '북키프로스 터키공화국'은 터키를 제외하고는 승인하지 않고 있습니다.
면적: 9,250㎢ (키프로스) / 99,646㎢ (대한민국)
종족: 그리스인(77%), 터키인(18%)
언어: 그리스어, 터키어, 영어
종교: 그리스정교 (78%), 이슬람교 (18%)
통화: 유로(Euro)
수도: 니코시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