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집트의 수에즈운하 북쪽 끝 도시로 아랍어로는 부르사이드(Būr Saīd)라 불립니다. 수에즈운하의 지중해 쪽 출입구로서 지리적으로 중요한 항구이며, 조선시설을 중심 공업도시로 발전하였습니다. 1859년 수에즈운하 건설이 시작되었을 때 당시의 이집트 군주였던 술탄 푸아드 1세의 이름을 따서 건설하였으며, 1956년 운하가 국유화되기까지 수에즈 운하회사의 본사가 있었던 곳으로 같은 해 10월 말의 수에즈 전쟁에서 영국•프랑스 해군과 공군에 의해 파괴되었으나 그 뒤 급속히 복구되었지만 1967년 6월 중동전쟁으로 이스라엘의 포격과 공습을 여러 차례 받기도 했습니다.
이집트 –
아프리카 대륙 북동부에 있는 나라로, 1882년 영국이 수에즈 운하 보호를 이유로 이집트 정부를 장악하였고 1922년 이집트 왕국으로서 부분적으로 독립한 후 민족운동과 반영국운동이 격화하면서 완전한 주권을 찾았습니다. 정식명칭은 이집트 아랍공화국(Arab Republic of Egypt)입니다. 고대문명 발상지로, 16세기에는 세계에서 가장 인구가 많았으며 오늘날 아랍과 중동지역에서 정치적•문화적인 중심국가를 이루며 아랍에서는 '2개 해협' 또는 '국가'라는 뜻의 아랍어인 '미스르(Misr)'라는 국명으로 부르며 현지 발음으로는 '마스르'라고도 합니다.
면적: 1,001,450㎢ (이집트) / 99,646㎢ (대한민국)
종족: 이집트인 (98%), 베르베르인• 누비아인• 베두인• 베자인 (1%)
언어: 아랍어
종교: 이슬람교 (90%), 콥트교회 (9%)
통화: 이집트 파운드(£E)
수도: 카이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