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흑해의 북해안에 있는 항구도시로 흑해 연안 최대의 무역항입니다. 1792년 건설된 러시아의 요새가 시의 기원이며, 1794년 군항이 되고 1795년 부근에 있었던 고대 그리스의 식민도시 오데소스(Odèssós: 3∼4세기에 멸망)를 기념하여 도시의 이름이 명명 되었습니다. 19세기 후반에는 밀의 대량 수출항으로서 크게 번영하였으며, 남러시아 최대의 항구가 되었고 이 무렵부터 시내의 도시계획이 진행되며 구시가가 정비되고 프리몰스키 대로(부두와 시가를 잇는 유명한 ‘포템킨의 계단’도 그 일부)가 건설되었습니다. 러시아 혁명운동의 중심지였으며, 1875년에는 ‘남러시아 노동자동맹’이 결성되고, 1905년에는 전함 ‘포템킨’의 수병반란이 있었고 1941년 가을에는 독일군의 포위를 69일간 버팀으로써 ‘영웅도시’의 칭호를 받았습니다. 남쪽 해변은 휴양지로 많은 관광객이 찾아듭니다.
우크라이나 –
유럽동부와 러시아연방과의 접경에 있는 나라로 1917년 우크라이나 소비에트 공화국으로 출발하여 1922년 12월 구소비에트 사회주의공화국연방의 창립 회원국이 되었고, 1991년 구소비에트사회주의 연방의 해체에 따라 독립국가가 되었습니다. 동유럽에서 인구가 가장 많고, 러시아를 제외한 유럽 전체에서 영토가 가장 넓은 국가로 오랜 문화적 전통을 자랑하며 구소련을 구성했던 15개 공화국 중 인구와 경제적 중요성 면에서 러시아 다음가는 비중을 차지하였습니다.
면적: 603,700㎢ (우크라이나) / 99,646㎢ (대한민국)
종족: 우크라이나인 (77.8%), 러시아인 (17.3%)
언어: 우크라이나어
종교: 우크라이나정교(모스크바파, 키예프파, 독립파), 우크라이나 카톨릭, 개신교, 유태교 등
통화: 그리브나(Hryvnia)
수도: 키예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