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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비타베키아, 이탈리아 (Civitavecchia, Italy)
  • 로마를 기항하기 위한 관문이자 항구도시로 로마 시내와는 차로 약 1시간 30분 거리에 위치합니다.


    <로마>
    테베레강 하류에 접해 있는 구릉지대에 이루어져 있는 이탈리아의 수도로 7 개의 언덕을 중심으로 발전한 ‘영원의 도시’라고 일컬어 집니다. 이탈리아의 정치, 문화의 중심지이며, 특히 바티칸은 카톨릭의 총본산으로 카톨릭과 관계된 국제적인 연구•교육기관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사람들을 불러모으는 세계적인 관광도시 로마(ROMA)를 거꾸로 해석하면 사랑이란 뜻의 아모르(AMOR)가 되듯 사랑이 숨쉬는 도시 ‘로마’는 한마디로 설명하기 힘든 독특함을 지닌 매력적인 곳입니다. 도시 전체가 커다란 박물관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수많은 유적들이 도시 곳곳에 산재 해 있으며 이를 보전한 채 현대문명과 멋진 조화를 이루고 있습니다. 전설 속의 로마는 군사와 전쟁을 주관하는 신, 마르스와 인간인 레아실비아의 사이에서 태어난 쌍둥이 형제 레무스(REMUS)와 레물루스(ROMULUS)에 의해서 건국 되었다고 합니다. 태어난 후 테베레강에 버려진 쌍둥이 형제를 암 늑대가 젖으로 키웠다고 전해지는데 우리나라의 단군신화와 같은 로마의 시조로 알려진 에피소드입니다. 고대부터 “모든 길은 로마로 통한다”라는 말을 대변 하듯 육지, 수상교통의 중심지로 이탈리아의 모든 교통이 로마를 중심으로 발달되어 있습니다. 거대한 관광지구를 실속있게 둘러보기 위해서는 계획적인 관광 코스가 중요한데 크게 A. 테르미니역 주변 B. 베네치아 광장에서 콜로세움 C. 나보나 광장 주변 D. 보그게세 공권과 스페인 광장 주변 E. 트라스테베레 지구 F. 바티칸 시국 E. 아피아 구가도, 7군데로 나눌 수 있습니다.
  • 1. 산타마리아 마조레 성당(Basilica di Santa Maria Maggiore)
  • A. 테르미니역 주변 관광지


    건축에 관한 흥미로운 이야기가 따르는 로마의 4개 성당 중 하나라고 불릴 정도로 유명한 성당으로 ‘바실리카 리베리아나’라고도 불립니다. 전설에 의하면 352년 8월 5일, 더운 여름날, 교황 리베리오의 꿈에 나타난 성모 마리아는 눈이 내린 자리에 교회를 지으라는 계시를 내리고 더운 여름에 눈이 올 리 만무하다 생각한 교황은 실제로 에스퀼리노(Esquilino)언덕에 하얗게 눈이 내린 것을 발견하고 그 자리에 성당을 세우게 되는데 이가 바로 산타 마리아 마조레 성당입니다. 소성당의 제단 위에는 ‘눈의 기적’에 관한 내용이 부조로 그려져 있고 교회는 매년 8월 5일 하얀 꽃잎을 흩뿌리며 ‘눈의 기적’을 경축합니다. 교황은 352년에 계시를 받았으나 실제로 성당의 기초를 세운 것은 431년이며 13세기 개수된 후 수차례 보수를 하게되면서 다양한 건축 양식들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내부 장식은 고대 로마 신전에서 가져온 대리석과 콜롬버스가 신대륙에서 가져온 금을 사용한 천장화가 아름다우며 또, 미켈란젤로가 만든 예배당과 지하 묘지에 있는 박물관도 흥미롭습니다.
  • 2. 베네치아광장과 비토리오 에마누엘레2세 기념관(Piazza Venezia & Monumento di Vittorio Emmanuele)
  • B. 베네치아 광장에서 콜로세움 주변 관광지


    포폴로 광장(Piazza del Poplo) 에서 남쪽으로 늘어선 코루소 거리(Via del Corso)의 하단부에 위치하며 로마 교통의 중심지로 6개 주요도로가 사방으로 뻗어있습니다. 광장 정면에는 이탈리아의 통일을 이룩한 이탈리아 초대 국왕인 비토리오 에마누엘레 2세의 기념관이 있는데 1911년에 완성된 네오클래식 양식의 건물로 건물 제일 높은 층의 상부에는 이탈리아 주요 도시의 상징이 올려져 있고 양측의 커다란 2개의 문위에는 4마리의 말이 끄는 마차가 있습니다. 그 모양이 마치 새하얀 웨딩케익과 같다 하여 "하얀 웨딩케익"이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는데 해가 지고 조명이 켜지며 그 우아함이 들어납니다. 엠마누엘 2세 기마상 아래에는 이탈리아 통일에 기여한 무명용사들의 묘가 있으며, 통일운동에 관한 자료를 소장한 박물관이 있습니다.
  • 3, 포룸 로마눔(Foro Romano)
  • B. 베네치아 광장에서 콜로세움 주변 관광지


    베네치아 광장에서 콜로세움으로 넘어가는 길에는 거대한 유적지가 눈에 띕니다. 고대 로마 도시의 공공광장을 뜻하는 포룸(Forom)이란 말의 어원인 포로(Foro)의 발생지로 고대 로마의 중심지이자 로마 제국의 2500여년의 번영, 쇠퇴와 멸망의 역사적 무대가 되었던 곳입니다. 여러 건축물에 둘러싸여 마치 그리스 신전의 집회장이나 시장으로 사용된 곳으로 상업, 정치, 종교 등의 모든 기관이 밀집 해 있던 곳입니다. 신전•교회당•도서관•목욕탕 등과 함께 도시의 중심적 시설을 형성하여 광장에 면해서 주랑이 둘려지고, 중앙에는 전승기념비 등이 세워졌고 가축전용•야채전용의 포룸 등 전적으로 시장으로서 사용되던 포룸도 있었습니다. 기원전 1세기 후반 줄리어스 카이사르(Julius Caesar)와 아우구스투스(Augustus)가 건설하기로 계획한 이후 4세기까지 개조와 증축이 계속되었으나, 중세에는 원로원 건물 등 소수의 건물만이 사용되고 보호를 받았을 뿐 나머지 대부분의 유적은 방치되어 많이 훼손되었다. 많은 부분이 283년 대화재로 소실되었지만 19세기 후반에 이르러 체계적인 발굴과 정비가 이루어짐으로써 외관이 많이 복원되어 현재에 이릅니다. 로마 건국의 전설적인 영웅 로물루스(Romulus)의 무덤과 감옥, 원로원, 바실리카 에밀리아(Bcilica Aminlia)와 시저 신전(Templum Caesar), 개선문, 셉티미우스 세베루스의 아치, 새턴신전, 바실리카 율리아, 베스타신전, 베스타신녀의 집의 흔적, 카스토르와 플룩스 신전, 콘스탄티누스의 바실리카 등 다양한 유적들이 주랑의 내부와 주변에 펼쳐져 있습니다.

  • 4. 산타마리아 인 코스메딘 교회(Santa Maria in Cosmedin)
  • B. 베네치아 광장에서 콜로세움 주변 관광지


    영화 ‘로마의 휴일’로 유명해진 <진실의 입>이 있는 교회입니다. 진실의 입은 BC 4세기에 만들어졌으며 하수구 뚜껑이었던 것으로 추정되는데 석판에 해신 트리톤의 얼굴을 새긴 커다란 원반 형태이며 거짓말쟁이가 트리톤의 입에 손을 넣으면 트리톤의 입이 다물어진다는 전설이 있습니다. 교회 건물은 6세기에 고대 로마의 시장이 있던 자리에 세워진 것으로 현재 볼 수 있는 로마네스크 양식의 종루는 12세기경에 만들어 진 것입니다.

  • 5. 캄피돌리오광장(Piazza del Campidoglio)
  • B. 베네치아 광장에서 콜로세움 주변 관광지


    고대 로마의 발상지로 전해지는 7개 언덕 중 하나인 카피톨리노언덕 한 모퉁이에 자리잡은 미켈란젤로의 구상으로 1547년에 건설된 광장입니다. 큰 계단 위에 전개된 광장의 좌우 양쪽 한 쌍의 건물은 카피톨리노미술관(1644~1655)과 팔라초 콘세르바토리(1564∼1568), 안쪽 정면의 시청사(1592년 완성)의 3개 건물로 둘러싸여 있습니다. 광장 중앙에는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의 기마상이 있고 좌우 건물이 마주보는 간격은 투시효과의 조화를 위하여 바깥쪽에서 안쪽으로 향할수록 넓어지게 배치되어 있습니다. 광장과 건물의 디자인은 그 수법의 독창성과 공간통일의 탁월성에 대한 미켈란젤로의 가장 뛰어난 건축작품으로 꼽힙니다.

  • 6. 콜로세움(Colosseo)
  • B. 베네치아 광장에서 콜로세움 주변 관광지


    로마하면 떠오르는 상징적인 존재로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건축물 중의 하나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우리를 절대 실망시키지 않는 ‘콜로세움’은 본래 근처에 네로의 거대한 동상(Colossus)이 있었던 데에서 유래하여 불리기 시작하였지만 정식 명칭은 ‘폴라비우스 원형극장’입니다. 폴라비우스 황제 때 세워진 것으로 베스파시아누스 황제가 착공하여 80년 그의 아들 티투스 황제 때에 완성되었습니다. 중세에는 ‘거대한 건축물’의 상징이기도 했던 건물의 외관은 1층은 도리스식, 2층은 이오니아식, 3층은 코린트식 기둥이 아치를 끼고 들어서 있고, 내부에는 약 60,000명의 사람을 수용할 수 있는 계단식 좌석이 방사상으로 설치되어 있는데 비 오는 날이나 햇살이 뜨거운 날 관객들을 보호할 수 있는 천막도 이 곳에 있었다고 하니 현대의 경기장 못지않은 호화로운 경기장이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콜로세움은 제정기 로마의 복 받은 로마 시민의 오락시설로, 영화로도 알려진 글레디에이터(검투사)의 시합, 맹수 연기 등이 시행되었던 곳입니다. 잔혹하고 피가 낭자한 싸움이 계속되고 맹수와 사람의 싸움, 바닥에 물을 채우고 작은 배로 벌이는 모의 해전 등 다양하고 처참한 싸움들이 이루어졌던 이곳은 로마가 4세기경 기독교를 국교로 정하고 사용하지 않기 시작하면서 지진과 무관심 속에 무너지기 시작했고 중세에는 큰 건물과 교회를 짓기 위한 채석장이 되면서 외벽이 많이 훼손되었지만 콘크리트가 없었던 시절에 돌로 이토록 거대한 건축물을 만들었다는 사실 때문에 콜로세움은 세계 불가사의 중 하나로 꼽히기도 합니다. 어둠속의 은은한 조명이 웅장한 건물을 감싸는 광경은 매혹적이며 마치 옛 검투사들의 생사를 가르던 힘이 느껴지는 듯 합니다.

  • 7. 콘스탄티누스개선문(Arco di Constantino)
  • B. 베네치아 광장에서 콜로세움 주변 관광지


    콜로세움 옆에 서 있는 높이 21 m, 너비 25.7 m, 안길이 7.4 m로 문으로 본체는 백대리석, 아치 등의 일부에는 색채석을 사용하였습니다. 정면 기둥 위에 8개의 조상이나 벽면 부조 등에는 전 시대의 것을 다른 건물에서 옮겨 그대로 사용하였습니다. 312년 콘스탄티누스 1세의 서로마 통일을 기념하여 원로원이 건조하여 315년 봉헌하였으며 티투스 개선문(1세기 후반), 셉티미우스 세베루스 개선문(3세기 초) 등과 같은 종류의 로마 모뉴먼트에 비하여, 고전문화의 우아함을 지닌 작품으로 여겨집니다.

  • 8. 치르코 마시모(Circo Massimo)
  • B. 베네치아 광장에서 콜로세움 주변 관광지


    고대 로마시대의 원형 대전차 경기장 유적터로 영화 ‘벤허’에서 본 것 과 같은 1인승 이륜전차경기 등 화려한 전차경주를 비롯, 경마, 운동경기, 글래디에이터와 야수의 검투 등이 열린 곳으로 25만 명 관중을 수용하던 최고의 경기장입니다. 로마의 역사와 감히 견주는 로마에 있는 가장 오래된 건축물 중의 하나로 계속해서 증축이 이루어졌습니다. 현재는 공터로 남아 있는 이곳의 경기장 중앙에는 현재 포폴로 광장 중앙으로 옮겨진 이집트 오벨리스크가 서 있었습니다. 팔라티노 언덕 또는 아벤티노 언덕에 올라가면 치르코 마시모의 전체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 9. 판테온(Pantheon)
  • C. 나보나 광장 주변 관광지


    미켈란젤로가 ‘천사의 설계’라고 극찬한 신전으로 판(Pan)이란 ‘전부’, 테온(Theon)은 ‘신’의 의미에서 알 수 있듯이 로마의 모든 신에게 봉헌한다는 의미로 아우구스투스 황제의 사위인 아그리파가 기원전 25~27년에 걸쳐 건립하였습니다. 정면에는 고대 그리스의 신전을 연상케하는 웅장한 기둥이 늘어서있고 내부의 둥근 천장 꼭대기에는 직경 9m의 구멍이 나 있는데 벽면에 창문이 없는 이 곳의 채광은 이 구멍을 통해서만 가능합니다. 구멍을 통해 쏟아지는 빛이 모자이크 바닥을 비추어 장엄한 분위기를 만드는데 이러한 독특한 채광법 때문에도 세계 건축학계에서 알아주는 건축물입니다. 본당 내부의 7개 신상을 안치한 작은 방은 제우스, 아폴론, 아르테미스, 헤르메소(메르쿠리우스) 등의 일곱 지상신을 모셨던 것으로 추정됩니다. 현재는 라파엘로와 이탈리아 통일에 힘을 쏟은 에마누엘레 2세와 움베르트 1세의 묘 등 근대 이탈리아 왕들이 매장 된 국가적인 묘지로 사용되고 있어 판테온의 명칭은 오늘날 국가적 영예가 있는 자에게 바쳐지는 건물이라는 뜻으로 사용됩니다.
  • 10. 나보나광장과 피우미분수(Piazza Navona & Fontana Dei Fiumi)
  • C. 나보나 광장 주변 관광지


    비록 광장이지만 고대 로마시대에 전차경기장으로 사용되었던 곳으로 좁고 길게 뻗은 형태를 하고 있어 차가 들어갈 수 없는 이유로 로마의 어떤 광장보다도 아늑한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또, 많은 거리 예술가나 초상화가들도 이곳에 모여듭니다. 중세에는 광장 한 면에 물을 채워 물놀이나 보트 놀이의 장소로도 사용했따고 합니다. 나보나광장 주변의 건물들은 디오클레티아누스 스타디움의 관람석 자리를 토대로 건설되었는데 이곳의 대표적 양식은 바로크 양식으로 주위 건물과 조화가 뛰어난 3개의 분수로 넵튠분수(넵튠의 분수), 모로분수(무어인의 분수), 피우미분수(강의분수)가 아름답습니다. 나보나광장 중앙에 있는 피우미분수는 베르니니가 디자인한 것으로 바로크 조각의 걸작으로 일컬어 지며 분수에 조각되어 있는 4명의 거인은 갠지스강•나일강•도나우강•라플라타강을 의인화로 표현한 것으로 베일을 쓰고 있는 나일강의 거인은 베르니니의 경쟁자 보로미니가 건축한 산타그네세 인 아고네교회에 대한 거부감을 표현한다고 합니다. 광장 남쪽에 위치한 모로 분수는 돌고래와 싸우는 이디오피아인의 모습을 보여 주고 북쪽의 넵튠 분수는 넵튠이 문어와 싸우고 있는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 11. 산타마리아 소프라 미네르바(Santa Maria sopra Minerva)
  • C. 나보나 광장 주변 관광지


    미네르바 광장 앞에 위치한 로마의 유일한 고딕식 교회로, 13세기에 만들어진 후 여러 번 개조되어 현재와 같은 모습을 갖추었습니다. 교회가 로마의 여신의 이름을 가지게 된 이유는 교회의 터가 과거에 고대 로마 여신인 미네르바의 신전이 있던 자리에 세워졌기 때문으로 교회의 진가는 내부로 들어가면 알 수 있습니다. 그다지 화려하지 않은 외관에 비해 내부는 화려한 예배당과 예술작품으로 꾸며져 있는데 대표적인 작품은 성가대석 계단 옆의 ‘예수승천상’으로 미켈란젤로가 처음 시작하여 1521년에 라파엘레 다 몬테루포가 완성한 작품으로 유명합니다. 오른쪽 회랑에 그려진 필리피노 리피의 프레스코화 ‘수태고지’, ‘성모승천’, ‘토마스 아퀴나스의 생애’와 제단 왼쪽, 미켈란젤로의 ‘십자가를 쥔 예수 상’도 서 있습니다.  어두운 청색에 금색으로 장식된 천장은 마치 하늘을 옮겨 놓은 듯 신비한 느낌을 줍니다. 교회 앞 광장에 있는 이집트의 오벨리스크를 등에 태우고 고개를 살짝 돌리고 있는 코끼리는 베르니니(Bernini)가 만든 것으로 또한 관광객들의 사랑을 받는 조각상입니다.

  • 12. 산타마리아 델 포폴로(Santa Maria del Popolo)
  • D. 보그게세 공원과 스페인 광장 주변 관광지


    1472년 교황 식스토 4세가 포폴로 광장에 세운 건축물로 교회가 건축된 배경인 네로 황제의 전설로 유명합니다. 교회의 터에는 원래 네로 황제의 묘소와 호두나무가 있었는데, 이 곳에 계속 네로 황제의 망령이 나타나 백성들을 괴롭힌다는 소문을 들은 교황이 나무를 베어버리고 그 자리에 산타 마리아 델 포폴로 교회를 지은 것이 그 이야기 입니다. ‘백성’이라는 뜻의 <포폴로>에서 응용할 수 있듯 ‘산타 마리아 델 포폴로 (Santa Maria del Popolo)’는 ’백성들의 성모 마리아‘로 교황의 마음을 잘 표현한 듯 합니다. 산타 마리아 델 포폴로 교회는 유명 화가들의 작품이 있는 것으로 유명한데, 그 중 카라바조의 ‘베드로의 십자가형’과 ‘바울의 회심’이라는 명화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작품입니다. 특히 베드로가 십자가에 거꾸로 매달려 있는 모습을 매우 현실적으로 표현한  ‘베드로의 십자가형’은 세계적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외에도 브라만테나 베르니니 등의 유명 예술가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유명한 가문들이 자신들을 위한 예배당을 가지고 있었는데, 체라시 예배당은 카라바조의 그림으로 장식되어 있고, 키지 예배당은 라파엘이 설계하였습니다. 교회의 뒤쪽 언덕으로는 울창한 소나무 숲이 펼쳐져 있습니다.
  • 13. 스페인광장과 트리니타 데이 몬티 교회(Piazza di Spagna & Chiesa della Trinita dei Monti)
  • D. 보그게세 공원과 스페인 광장 주변 관광지


    영화 ‘로마의 휴일’에 등장하면서 유명해진 곳으로 세계적으로 수많은 관광객이 찾는 곳입니다. 17세기에 스페인 대사가 이곳에 영사관을 두면서 스페인 광장이라고 불리게 된 이 곳의 계단에는 철쭉꽃이 심어져 꽃이 피는 시기에는 적색, 분홍색 꽃들이 만개합니다. 스페인 계단은 17세기에 트리니타 데이 몬티의 프랑스인 주민들이 교회와 스페인 광장을 계단으로 연결시키기로 한 것을 시작으로 만들어졌고 계단을 올라가면 트리니타 데이 몬티 교회가 자리합니다. 광장 중앙에는 베르니니와 그의 아버지가 설계한 바르카치아 분수가 있는데 물에 반쯤 잠겨 있는 ‘물이 새는 배’는 쓸모 없는 오래된 배를 의미하며 베르니니가 만들었습니다.

  • 14. 콘도티거리(Via dei Condotti)
  • D. 보그게세 공원과 스페인 광장 주변 관광지


    스페인 광장 앞에 위치한 세계 패션의 중심지로 세계 유명 브랜드 매장이 줄 지어 있습니다. 

  • 15. 동전을 던져 사랑을 이루는 트레비분수(Fontana di Trevi)
  • D. 보그게세 공원과 스페인 광장 주변 관광지


    교황 클레멘스 13세가 분수 설계 공모전을 치뤄 이 때 당선된 니콜라 살비의 작품입니다. 로마의 분수 가운데서도 가장 유명합니다. 베르니니의 원안에 따랐다고 하는 N.살비 설계의 대표작으로, 1732년 착수하여 살비 사후인 1762년에 완성되었습니다. 흰 대리석 작품으로 개선문을 본 뜬 벽화를 배경으로 거대한 1쌍의 반인반수의 해신 트리톤이 이끄는 전차 위에 해신 넵투누스상이 거대한 조개를 밟고 서 있으며, 주위의 기암괴석 사이에서 끊임없이 물이 흘러나와 연못을 이루는데 이 연못을 등지고 서서 동전을 던져 넣으면 다시 로마를 방문할 수 있다고 하는 속설이 있습니다. 그 웅장함에 매료되어 자리를 떠나지 못하는 대표 관광지입니다. 

  • 16. 트라스테베레 지구(Trastevere)
  • E. 트라스테베레 지구 주변 관광지

    테베레 강 저편이란 의미의 ‘트라스테베레’는 말 그대로 티베리나 섬을 끼고 크게 굽어지는 오른쪽 강변에서부터 자니콜로의 언덕 일대를 가리킵니다. 에트루리아인의 부락이 있었던 이곳은 지금도 ‘인간다운 보폭으로 걸을 수 있는 거리’ 로 로마인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데 영화관, 라이브 하우스, 거리 예술 가 등 활기가 넘치는 곳입니다.

  • 17. 산탄젤로성(Castel di Sant’ Angelo)
  • F. 바티칸 시국 관광지


    로마 시내 테베레 강변을 걷다 보면 둥글고 큰 멋진 건물이 눈에 들어옵니다. 바로 산탄젤로 성(Castel Sant’ Angelo)입니다. 원래 로마 황제였던 하드리아누스가 자신의 무덤으로 사용하기 위해 135년경에 기공하여 139년 안토니누스피우스가 완성한 것으로 로마제국이 붕괴하기 전까지 고대 로마 역대의 묘로 사용되었습니다. 로마제국이 붕괴하면서 5세기에는 요새가 되었다가 감옥과 죄수들을 고문하는 곳으로 사용되기도 하였습니다. 1379년에는 교황의 소유가 되었습니다. 산탄젤로(Sant’ Angelo)는 ‘성천사’라는 뜻으로, 6세기에 로마에 페스트가 유행했을 당시의 교황 그레고리오 1세가 기도를 하러 가는 중에, 성 위에 미카엘 천사가 나타나 칼로 병을 퇴치하려하자 페스트가 곧 없어지고 평온해졌다는 전설에 의해 이름지어졌습니다. 외부는 정사각형의 대좌위에 원탑을 세우고 그 위에 흙을 쌓아 나무를 심었으며, 정상에 작은 탑을 세웠는데 총 높이가 55m에 달합니다. 총 5개의 층으로 이루어진 건물의 1층은 400피트에 달하는 둥근 램프로 시작하고, 2층에는 ‘역사적인 감옥’이라고 불리는 감옥과 밀과 기름 저장 창고가 있습니다. 일명 ‘무기의 층’이라고 불리는 3층에는 커다란 두 개의 안마당이 있고 가장 주요하게 쓰인 4층은 로마 교황의 층으로 불립니다. 이 곳의 방들은 라파엘 스쿨의 많은 위대한 예술가들의 프레스코화로 치장되어 있어 화려한데 제일 꼭대기인 5층에는 큰 테라스가 있어 도시의 멋진 파노라마도 감상 할 수 있습니다. 성 앞에는 조각상들로 장식된 산탄젤로 다리가 있습니다.
  • 18. 성베드로 광장 (Piazza San Pietro)
  • F. 바티칸 시국 관광지


    각 시대의 정수만을 모은 성베드로 광장은 베르니니의 디자인에 의해 1667년 완성된 것으로 광장을 둘러싸고 있는 반원형의 회랑에는 4열의 도리아식 원주 284개가 서있는데 그 윗부분은 140 명의 성인 상이 장식되어 있습니다. 중앙에는 서기 40년에 이집트에서 운반된 높이 25.5m, 무게 320t 의 거대한 오벨리스크가 서 있고 좌우의 분수 중 우측은 마데르노가 17세기에 만들것이며 왼쪽의 것은 베르니니에 의해 후에 조성된 복제품으로 오벨리스크와 분수 사이의 흰 대리석 받침돌 위헤 서 있는 주랑을 보면 이상하게도 4개의 기둥이 1개로 보입니다. 성베드로 사원을 향해 오른쪽 건물에는 교황의 서재가 있고 맨꼭대기 왼쪽의 두번째 창에서 매주 일요일 정오에 교황이 모습을 보여 광장에 모인 사람들을 축복합니다.
  • 19. 성베드로 대성당(Basilica di San Pietro)
  • F. 바티칸 시국 관광지


    가톨릭의 총 본산으로 교황청의 관리 하에 있는 성당입니다. 성 베드로의 무덤 위에 세워진 4세기의 바실리카식 성당이 그 기원으로 1452년에 시작된 니콜라이 5세의 재건 명령 이후 1506년에 브라만테에 의해 착공되고 16세기에 들어서는 상갈로, 라파엘로, 미켈란젤로 등 당시의 대표적 건축가들에 의해 전성기를 맞은 르네상스의 건축이념에 바탕을 두고 재건하여 1626년 완성 되었습니다. 내부로 들어가면 바로 오른쪽 복도에 미켈란젤로의 25세 때 작품 ‘피에타’를 볼 수 있는데 지금은 유리 너머로만 볼 수 없지만 그 훌륭함에는 누구나 마음이 동요될 것입니다. 그 앞으로 위치한 제 3 예배당인 Cappella del Sacramemto 에는 베르니니의 제단이 있고 중앙 오른쪽에는 성 베드로의 브론즈 동상(Status de San Pietro) 이 있습니다. 왼쪽의 제 2.3 예배당 벽면에는 촐라이우울로가 만든 노이첸시오 8세의 기념비 Monumento di Innocenzo VIII가 있고 옥상인 대쿠포라로 오르는 입구는 사원 바깥쪽의 정면으로 맞은편 오른쪽에 있습니다.  엘리베이터가 있지만 테라스부터는 계단을 330단이나 올라야 도착 할 수 있습니다.

  • 20. 바티칸 박물관 (Musei Vaticani)
  • F. 바티칸 시국 관광지


    14세기 프랑스의 아비뇽에서 교황청이 되돌아온 이래 교황의 거주지가 된 곳으로 광대한 궁전은 교황청과 교황의 방을 비롯해 박물관, 미술관, 회화관, 도서관 등으로 사용되어 왔습니다. 소장품은 역대 교황이 모은 것을 중심으로 고대 그리스 미술을 비롯하여 다양한 시대의 미술적 가치가 높은 것으로 이루어져있습니다. 그 중 대표적인 것이 미켈란젤로, 라파엘로 등의 대화가에 의한 내부의 벽화•장식이며 주요 작품으로는 고대조각인 <아포크슈오메노스> <벨베데레의 아폴로> <벨베데레의 토르소> <라오콘>, 고대 회화인 <오디세우스 이야기> <아르드브란디니가의 혼례도>, 중세 회화인 <웨르기리우스사본> <여호수아기>, 그리고 르네상스 회화에 미켈란젤로의 <천지 창조> <최후의 심판>, 라파엘로의 <성체의 논의> <아테네의 학당> <그리스도의 변용>, 레오나르도 다 빈치의 <성히에로니무스>, 카라바지오의 <그리스도의 매장> 등이 있습니다.

  • 21. 아피아가도(Via Appia Antica)
  • G. 아피아 구가도 관광지


    고대 로마의 가장 중요한 역할을 했던 도로로 길이는 50km, 너비는 8m입니다. 로마의 켄소르(감찰관) 아피우스 클라우디우스 카이쿠스가 BC 312년에 건설을 시작한 도로로 도로명은 그의 이름에서 비롯된 것입니다. 처음에는 로마와 카푸아 사이를 연결했지만 BC 240년경 연장되어 브룬디시움(브린디시)까지 이어져있습니다. 돌로 포장을 한 도로는 로마와 남이탈리아를 연결하는 데 그치지 않고 그리스의 간선도로역할을 했으며 아직까지도 그 일부가 사용되고 있습니다. 로마에서 그리스•이집트로 가려면 이 도로를 통과하여야만 했기에 아우구스투스도 알렉산드리아에서 안토니우스와 클레오파트라를 멸한 후 브룬디시움을 거쳐 이 도로로 로마에 개선하였습니다. 연도에는 도미네 쿠오바디스교회•성세바스티아교회, 역사적 인물의 묘터 등이 많이 남아 있습니다.

  • 22. 카라칼라욕장(Terme di Caracalla)
  • G. 아피아 구가도 관광지


    로마시 첼리오구릉의 남쪽에 위치하며 많은 목욕탕 중에서 규모가 가장 컸던 곳입니다. 216년에 개장 후 내장공사가 계속되었습니다. 주건축물은 너비 220m, 길이 114m로서 열기욕장•온탕•냉탕 외에도 각종 집회장•오락실•도서관 등을 갖추었고 1000명을 수용하는 규모였습니다. 바닥의 모자이크 등이 일부 남아 있을 뿐이지만, 당시는 아름다운 대리석으로 벽면을 장식하였고, 곳곳에 조상과 분천이 있어 호화로움을 상징하는 곳이었습니다. 카라칼라가 장병을 휴양시키고 시민의 인기를 얻기 위하여 지은 것으로 지금은 해마다 무대와 객석을 가설하여 야외오페라를 공연을 개최합니다.

  • 23. 산조반니 인 라테라노 교회(Basilica di San Giovanni in Laterano)
  • G. 아피아 구가도 관광지


    전세계 가톨릭 교회의 중심이 되는 성당으로 312년 콘스탄티누스 대제가 그리스도교로 개종했을 때 로마 교황에게 기증한 것입니다. 현재의 모습은 화재로 두 번 파괴된 것을 다시 지은 것으로 보로미니가 1646년에 마지막으로 복구했는데 그는 바로크 양식으로 교회를 복구하여 처음 교회가 지어졌을 당시의 모습은 거의 볼 수 없습니다. 클레멘트 5세가 교황이 아비뇽으로 옮기기 전까지 교회 근처의 라테란 궁전이 교황의 거처였고, 교황이 로마로 돌아온 1377년부터는 바티칸이 교황의 거처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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