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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니스, 튀니지 (Tunis, Tunisia)
  • 튀니지의 수도이자 지중해 남안의 주요항구로 698년 아랍인 정복자들에 의해 건설되었습니다. 정치적 중심지는 아니었으나, 16세기 초 한때 에스파냐인에게 점령당하고, 1574년 이후 오스만투르크의 지배하에 들어갔으며, 17세기 중엽부터는 프랑스•이탈리아와의 무역으로 번영하였습니다. 19세기 이후 프랑스와 이탈리아가 지배권을 놓고 다투었으나 1881년 프랑스에게 점령되었으며, 1893년부터 프랑스가 근대적인 항만도시로 건설하였습니다. 제2차 세계대전 초에 독일군에게 점령되었기 때문에 1943년 5월 연합군에게 탈환되기까지 힘든시기를 겪습니다. 구시가에는 옛 성채와 732년에 지은 사원 등이 남아 있고 북쪽 약 20km 거리의 교외에는 카르타고시의 유적을 중심으로 로마시대의 유적이 많아 세계유산목록에 등록되어 있는 곳입니다.


    튀니지 –
    북아프리카 지중해 연안에 있는 나라로, 기원전 명장 한니발이 활약했던 옛 카르타고의 땅입니다. 1570년 오스만투르크 제국에 의해 정복되었고 1635년부터 대 추장이 정권을 장악하여 세습왕조를 세웠으며 19세기 후반 들어 유럽 열강들의 다툼 속에서 1881년 프랑스의 보호국이 되었고, 꾸준한 독립운동 끝에 1956년 독립하여 튀니지공화국(Republic of Tunisia)이 되었습니다. 마그레브(Maghreb:튀니지•알제리•모로코 등이 자리한 북아프리카의 서부) 중 가장 면적이 좁은 나라이지만 가장 좋은 자연환경을 갖추고 있습니다. 국명은 아랍어로 'Tunis'인데, '벼랑' 또는 '밤을 보내다'라는 뜻의 베르베르어에서 유래한 것으로 전해집니다.


    면적: 163,610㎢ (튀니지) / 99,646㎢ (대한민국)
    종족: 아랍인 (98%), 유럽인 (1%), 유대교 및 기타 (1%)
    언어: 아랍어
    종교: 이슬람교 (98%)
    통화: 튀니지 디나르(Dinar)
    수도: 튀니스

  • 1. 튀니스 구시가지(Medina of Tunis)
  • 이슬람 문화에서 가장 크고 가장 번성했던 도시는 12세기에서 16세기에 건설되어 700 여 개의 궁전과 모스크, 영묘, 학교, 분수 등 그 당시의 영화를 알 수 있는 유물들이 곳곳에 산재 해 있습니다. 1979년에 유네스코의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 된 구시가지는 타원형 모양을 하고 잇는데 북쪽에서 남쪽까지의 거리는 약 1.5km이고 동서의 길이는 약 800m 입니다. 성곽 도시였던 구시가지의 성벽 길이만 10km 이르고 성벽 외곽에는 해자가 있었으나 지금은 흔적만 남아 있는데 성문 5개는 아직 남아 있습니다. 미로 같은 길로 된 구시가지에는 다양한 건축물과 정원, 가든, 빵집 그리고 이슬람 전통 시장인 수크까지 어우러져있는데 수크(souq)에서는 보석과 실크에서부터 다양한 공예품 등을 팔고있고 가장 오래된 주거지역 ‘다르 엘 하다드’는 파란색 정문에 정원을 갖춘 전통 가옥들을 볼 수 있습니다. 가옥의 정원은 대개 정방형이고 당시 사회가 대가족제라서 단층보다 2층이 많은 것이 특징적입니다.
  • 2. 프랑스 게이트(Porte de France)
  • 구시가지로 들어가는 출입문으로 원래 성벽으로 된 성문의 하나였지만 성벽이 1950년에 파괴되면서 아치 모양의 문만 남아 있습니다. 1848년 프랑스가 침입하기 전에 세워진 것으로 원래이름은 밥 엘 바흐르(Bab el-Bahr)로 불렸는데 이는 아랍어로 <바다의 문>이란 뜻으로 문을 따라 가면 나오는 튀니스 호수에 이르게 된다 하여 그 이름이 유래되었습니다. 프랑스가 튀니스를 점령하면서 문을 중심으로 프랑스 주거지를 건립하여 문을 통과해야 프랑스 주거지역으로 들어 올 수 있었기 때문에 동양지역과 유럽지역을 가르는 분기점의 매우 상징적인 의미가 있었으며 프랑스 게이트(Porte de France)라고 바꿔 부르게 되었습니다. 건축된 이래 전혀 보수를 하지 않은 원형의 상태를 그대로 유지되어 있습니다.
  • 3. 성빈센트드바울 대성당(The Cathedral of St Vincent de Paul)
  • 튀니스에서 유일한 프랑스 식민시대의 유적으로 가장 큰 규모의 로마 카톨릭 성당이기도 합니다. 프랑스 식민지 시절인 1882년 현재의 프랑스 주거지역인 부르기바 거리(Avenue Bourguiba)에 건축된 무어 스타일과 고딕스타일 그리고 비잔틴스타일을 모두 혼합한 건축형태를 보이는 건물 정면에는 금으로 장식된 예수와 트럼프를 불고있는 천사를 조각하여 넣은 것이 인상적입니다. 성당에 이름을 붙인 성 빈세트드바울은 이 지역의 그리스도 교인들을 도와준 성인입니다. 내부에는 무명용사 들의 무덤이 있습니다. 성당이 있는 거리는 마치 프랑스의 한 거리를 그대로 옮겨 놓은듯한 풍경으로 넓은 도로가 있으며 레스토랑과 카페가 줄지어 있습니다.
  • 4. 지투나 모스크(Zitouna-The Great Mosque)
  • 튀니스의 성역이자 가장 유명한 모스크로 색색의 타일로 장식되어 있습니다. 튀니스에서 가장 크고 오래된 사원으로 여겨지는 모스크는 9세기 아그흐라비드(Aghlabid) 시절에 건설된 것으로 모스크의 중앙건물은 카르타고의 유적지에서 가져온 200개의 기둥을 이용해 건설하였습니다. <지투나>라는 의미는 올리브나무를 의미하며 <올리브 나무의 모스크>로도 불립니다. 첨탑은 사각모양을 이루고 있으며 19세기에 증축되었고 특히 모스크의 기도실은 베네치아산 유리로 만든 거대한 샹들리에가 수없이 걸려 있으며 고대 분위기가 풍기는 기둥과 조각품들로 장식되어 있습니다. 1950년 최초로 유럽의 대학교가 도입되기 전까지는 최고의 교육을 받는 학교이기도 했던 곳으로 튀니스 대학교의 전신이라고 볼 수 있는 이곳은 현재 예배당으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 5. 바르도 박물관(Bardo Museum)
  • 튀니스의 외곽에 위치하며 튀니지의 루브르라고 불리는 박물관입니다. 13세기 하프시데 궁전(Hafside palace)을 보수, 확장한 것으로 웅장한 흰색 건물과 내부의 정교한 장식이 빼어나 건물 자체로도 매우 훌륭한 볼 거리를 제공합니다. 총 3층으로 된 건물은 17-18세기 이슬람 건축의 표본이 된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돔형의 둥근 천장과 갤러리, 지붕은 쿠폴라로 만들어져 있습니다. 특히 2층과 3층의 벽과 천장 등 실내 장식이 방마다 달라 감탄을 자아냅니다. 13세기 푼(Pune)시대, 로마시대, 그리스도시대 및 이슬람시대에 이르는 유물을 각 시대별로 나누어 전시하고 있어 튀니지의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곳으로 카르타고 시대의 유물은 석상과 장신구, 도자기 등이고 로마 시대의 유물은 신전이나 건축물, 목욕탕 등을 장식하던 모자이크들이 있으며 아랍의 전통 공예품 등을 전시하고있습니다. 특히 이 박물관의 가장 빼어난 작품은 모든 시대에 이르는 다양한 모자이크로 2개의 독특한 형태의 프레스코 전시관에서 볼 수 있습니다.
  • 6. 카르카고 유적지(Site of Carthage)
  • 북아프리카 튀니지의 수도 튀니스(Tunis)에서 교외 전철을 타고 40여분을 가면 카르타고라는 작은 마을이 있는데 이곳이 바로 과거 카르타고가 있던 지역이자 당시의 흔적을 만날 수 있는 유적지입니다. 지중해 연안의 마을은 기원전 9세기 경 페니키아인이 건설한 식민도시로 한니발과 로마와의 숙명적인 포에니 전쟁으로 유명한 곳이며1979년 유네스코에 의해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습니다. 한때 지중해 제해권을 놓고 로마와 대결했던 카르타고와 전설적인 명장 한니발은 알지만, 과거 카르타고가 있었던 지역이 현재의 튀니지라는 것을 아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습니다. 무역도시로 상당히 번성하여 기원전 6세기경에는 오늘날의 스페인, 시칠리아까지 진출하고 지중해의 패권을 놓고 로마제국과 맞서는 위치가 되었지만 결국 로마와 카르타고는 120여 년 동안 3차에 걸친 포에니 전쟁을 치르게 되고, 기원전 146년 3차 포에니 전쟁에서의 패배를 끝으로 카르타고는 멸망하고 맙니다.(명장 한니발이 등장하는 때는 2차 포에니 전쟁으로 ‘한니발 전쟁’이라고도 합니다.) 강적 카르타고의 재기를 두려워했던 로마는 땅에 아무것도 새롭게 자라나지 못하도록 소금 등을 뿌려 도시를 그야말로 초토화시켰다고 합니다. 2백여 년이 흐른 뒤 로마인들은 이곳에 새로운 카르타고를 건설했고, 이 또한 로마제국 하에서 번영을 누렸지만 7세기 이슬람의 침입으로 카르타고는 다시 폐허가 되었고, 지금까지 작은 마을로 겨우 명맥만 이어오고 있습니다.  20세기 후반에야 국제사회의 노력으로 발굴된 카르타고 유적지에는 참혹한 역사 때문인지 멀쩡한 건물이 드문데, 고대 카르타고 유적은 대부분이 터만 남아 있고, 그나마 보존상태가 좋은 것은 로마시대 카르타고 유적들입니다. 고대 카르타고 유적이 주로 남아 있는 곳은 비르사(Byrsa) 언덕 주변으로 옛 건물들의 주춧돌과 돌기둥들들이 여기저기 흩어져 있는 곳입니다. 이곳에서 기원전 2세기경에 지어진 집들과 발달된 수로시설을 갖춘 주거지역이 발굴되었습니다. 토페트(Tophet) 광장은 페니키아의 신 바알(Baal)과 타니트(Tanit)를 모시던 성역으로, 유아들을 제물로 바쳤던 어두운 과거 때문에 유명한데, 실제로 근처 지하무덤에서 어린아이 유골 수천 개와 묘석들이 발견되었습니다. 아이 얼굴이 조각된 작은 묘석들이 여기저기 흩어져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토페트에서 멀지 않은 곳에 있는 2개의 연못은 고대에 항구로 쓰이던 곳으로 하나는 상선들이 다른 하나는 군함이 정박하던 곳입니다. 그다지 크지 않은 연못이지만 한때 <지중해의 여왕>이라 불렸던 카르타고의 무역선과 군함들이 정박하던 곳이라고 생각하면 감회가 새롭습니다. 로마 속주로 번영을 누렸던 흔적으로 가장 유명한 것은 안토니우스 목욕탕으로 로마 시대 목욕탕 중 두 번째로 큰 규모이며 수백 개의 방과 온수탕, 증기탕, 냉탕 등이 갖추어진 초호화 목욕탕이었던 것으로 알려져있습니다. 질 좋은 대리석에 화려한 코린트 양식의 장식에서 당시 영화를 엿볼 수 있습니다. 이외에도 로마시대 원형경기장, 로마인들의 호화별장 등을 상당히 많은 로마시대 유적들이 남아 있습니다. 비르사 언덕 한쪽에는 국립 카르타고 박물관이 자리하고 있는데, 이곳에서 출토된 유물들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 7. 원형극장(Amphitheatre)
  • 카르타고(Carthage) 박물관이 있는 비르사(Byrsa)에서 서쪽으로 약 15분 걸으면 자리합니다. 원형 경기장은 파괴되어 터만 남아 있지만 엘젬(El Jem)의 콜로세움과 같은 거대한 원형 극장으로 한때 제국에서 가장 큰 곳 중 하나였습니다. 검 투사와 죄인들이 동물과 함께 싸움을 벌였던 곳으로 경기장의 전체 크기는 가로 120m, 세로 90m이며 투기장의 크기도 가로 64m, 세로36m 되며 2세기에서 3세기에는 30,000명에서 최대 41,000명의 관중이 모여 관람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원형 경기장의 돌들은 나중에 다른 건물 건설에 쓰여졌고 원형 경기장 북동쪽에 있는 커다란 수조들은 로마 제국 시대에 카르타고의 수자원을 공급했던 곳으로 현재는 역시 터만 남아 있습니다. 이곳은 BC 146년 로마인이 축조했던 대규모 목욕탕의 유적이며 카르타고 최대의 유적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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