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고, 예약하기 > 항해지역
알고, 예약하기
크루즈여행이란
선택과 예약
상품안내
항해지역
선사/선박

Destinations 향해지역

지중해CW패키지 상품보기크루즈Only 상품보기

두브로브니크, 달마티아/크로아티아 (Dubrovnik, Dalmatia/Croatia)
  • 아드리아 해안 유일의 해상무역 도시국가로 베니스와 경쟁의 위치에 있었던 7세기 형성된 작은 도시로 돌출된 바위 지형에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1815년 빈 의회 결의안에 의해 오스트리아 제국(1867년 오스트리아-헝가리)에 합병되었다가 1918년 세르비아-슬로베니아-크로아티아 왕국에 편입되었고 1945년 유고슬라비아 연방의 일부가 되었다가 1991년 크로아티아가 독립국이 되면서 현재의 대표 관광도시로 자리잡았는데 이 당시 세르비아군의 3개월에 걸친 총 공격으로 인해 도시 전체가 파괴되었습니다. 9세기부터 발칸과 이탈리아의 무역 중심지로 막강한 부를 축적했으며, 11∼13세기에는 금•은의 수출항으로 번영하였습니다. 십자군 전쟁 뒤 베네치아 군주 아래 있다가(1205~1358) 헝가리-크로아티아 왕국의 일부가 되었는데 이때 도시가 요새화되고 지협의 각 측에 2개의 항구가 세워졌습니다. 15∼16세기에 무역의 전성기를 맞았고 엄격한 사회 계급 체계를 유지하며 유럽에서 처음으로 노예 매매제를 폐지(1416)하는 등 높은 의식을 가진 도시였습니다. 1667년 큰 지진으로 도시의 많은 부분이 파괴되었다가 나폴레옹 전쟁 때 다시 옛날의 번영을 누렸습니다. 994년 구시가지가 국제연합교육과학문화기구(UNESCO)에 의해 세계문화유산에 지정되고 1999년부터 도시 복원작업이 시작되어 성채, 왕궁, 수도원, 교회 등 역사적인 기념물 가운데 가장 크게 손상된 건물들이 복원되면서 옛 명성을 되찾을 만큼 아름다운 해안 도시로 거듭난 일명 “아드리아해의 진주” 입니다. 강한 방위벽으로 둘러 쌓여있는 도시의 관공서와 광장, 좁은 중세거리의 주택들은 로마와 고딕시대 스타일을 띄고 있습니다. 과학을 비롯한 모든 분야의 학문과 예술이 이 작은 도시에서 번영하여, 아드리아 해상에 빛났으며 이 곳의 학자들은 세계 여러 나라로 가서 이 지역의 높은 학문수준과 유럽 문화를 전파하기도 했습니다.
  • 1. 구 시가지(Old City of Dubrovnik)
  • 두브로브니크의 구 시가지는 어느 하나의 볼거리가 있다기보다는 시가지 전체가 마치 살아있는 박물관으로 보이는 것이 매력적입니다. 유네스코 지정 문화유산인 구 시가지 안으로 들어가면 시가지를 반으로 나눈 듯한 플라차 거리가 나오는데 거리 라기보다는 마치 광장처럼 보입니다. 구 시가지의 건물들은 원래는 모두 목조 건물이었으나 여러 차례의 화재로 인해 지금의 석조 건물들로 대체 되었으며 현재의 모습을 갖게 된 것은 1667년의 대지진 이후라고 합니다. 성벽으로 들어가는 문은 15세기의 것이고 문으로 들어서서 계단을 내려가 플라차거리가 들어서는 곳에 있는 둥근원형은 대형 분수는 1438년 만들어진 것으로 <오노프리게바 쳬스마> 라고 부릅니다. 두브로브니크 구 시가지는 걸어서 구경하기에 좋고 이곳저곳을 둘러보고 나서 성곽을 따라 한번 돌아보면 내륙으로 심어진 종려나무와 오렌지 나무가 색다른 분위기를 내는 것이 산책하기에 일품입니다.
  • 2. 성벽(City Walls)
  • 총 길이는 1,940m이고 폭은 해안 쪽이 1.5~3m, 내륙 쪽이 4~6m 이며, 최고 높이 25m 나 되는 성벽은 구 시가지를 에워싸고 있는데 12~17세기에 건축된 것으로 현재의 구조를 갖춘 것은 14세기부터 라고 합니다. 두브로브니크의 도시 성벽만큼 자유에 대한 확고한 의지를 표현한 건축물을 찾을 수 없는데 유럽 전역에 있는 건축물 중에 가장 인상적인 건물이라고 표현할 수 있습니다. 성벽이라고는 하지만 수 백 년동안 이 곳에서는 대포 소리를 들을 수 없는 평화로운 시간을 보냈으며 이 곳에 있던 대포 중 일부는 이미 200년 전 오스트리아인이 설립한 군사 박물관에 전시되었습니다. 튼튼하고 아름다운 성벽 덕분에 적들의 침입으로부터 비교적 자유로웠던 두브로브니크는 전쟁을 치룬 적이 많지 않아 찬란한 문화와 예술이 발전할 수 있었습니다. 성벽에는 두 개의 타워와 두 개의 요새가 있는데 탑은 민체타(Minceta)탑과 보카르(Bokar)탑이고 성벽의 동남쪽에 위치한 주 출입구는 아주 웅장하며 파일 게이트(Pile Gate) 왼편에 위치합니다. 아드리아 해안과 두브로브니크의 구 시가지를 모두 조망할 수 있는 경관이 빼어난 곳으로 바다와 어우러져 멋진 풍경을 자랑하는 두브로브니크를 가장 잘 둘러볼 수 있는 방법이라 할 수 있습니다.
  • 3. 오노프리오 분수(Onofrio’s Great Fountain)
  • 두브로브니크 구 시가지 도시 성벽의 정문 근처에 있는 대형 분수로 1448년에 오노프리오 데 라 카바(Onofrio de la Cava)가 만들었으며 그의 이름을 붙여 불렀습니다. 중앙에 커다란 돔 모양의 석조 물이 있고 그 아래는 16면으로 되어 있으며 각 면에서 물이 나오도록 설계되었습니다. 원래는 돔 위에 커다란 쿠폴라와 조각상이 장식되어있었으나 1667년의 대지진으로 파괴되었습니다. 분수의 물은 약 20km 떨어진 리예카 두브로바츠카(Rijeka Dubrovacka)에 있는 우물에서 공급받는데, 둘 사이에 놓인 수로는 크로아티아에서 건설된 최초의 수로이며 당시로서는 멀리 떨어진 곳으로부터 물을 공급받는 시설 자체로 획기적이었습니다. 오노프리오가 설계한 또 다른 작은 분수가 중앙로인 스트라둔(Stradun)의 끝에 위치한 타워에 있는데, 이것은 우아한 돌고래가 뛰노는 모양으로 장식되었습니다.
  • 4. 스트라둔 거리(Stradun)
  • 구 시가지의 중심거리로 서쪽에 있는 파일 게이트(Pile Gate)에서 시작하여 동쪽의 플로체 게이트(Ploce Gate)까지 이어지는 길입니다. 1468년에 건설되었고 바닥은 대리석으로 포장되었으며 도로의 총길이는 약 280m입니다. 하루 종일 관광객과 사람들로 가득찬 활기찬 곳이며 대리석 바닥은 오랜 세월 동안 수많은 사람들의 발길로 인해 매끄럽게 닳았습니다. 스트라둔은 ‘거리’를 뜻하는 이탈리아어로 ‘스트라다’에서 비롯되었습니다. 아름다운 길을 따라 건물이 늘어서있는데 1층은 상점, 레스토랑, 카페, 갤러리 등으로 사용하고 위층은 대부분 주거용 집입니다. 이전에 스트라둔 거리는 화려한 궁전들로 가득 찼으나 지진으로 인해 모두 파괴되었고 현재의 건물은 1667년 대지진 이후에 들어섰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주거용 건물이 빨리 들어서야 했기에 정부의 복구 프로그램 일환으로 건물의 높이와 건물의 외관 및 출입구를 거의 동일한 모습으로 건설하였습니다. 건물은 대체적으로 차분하고 수수한 모습입니다.
  • 5. 파일 게이트(Pile Gate)
  • 중심가인 스투라둔(Stradun)에 있는 시티월의 입구에 위치하며, 구 시가지 서쪽으로 들어가는 출입문 역할을 합니다. 1472년 건축가 파스코예 밀리체비츠(Paskoje Milicevic)가 건축한 고딕양식의 석조 건축물로, 아치형의 안쪽 문과 바깥쪽 문 2개로 구성되어있습니다. 구 시가지를 연결하는 석조다리도 포함되는데 이 다리는 1471년에 건축되었습니다. 게이트 안쪽의 아치 모양 문 위에는 이 도시의 수호성인인 성 브라이세(St. Braise) 상이 놓여있는데 이 상은 유명한 조각가인 이반 메스트로비츠(Ivan Mestrovic)가 조각했으며 1537년에 건설된 나무로 된 도개교와 마주하고 있습니다.
  • 6. 스폰자 궁(Sponza Palace)
  • 르네상스 양식을 가장 잘 보여주는 스폰자 궁은 15세기 때의 궁으로 과학 아카데미로 사용되기도 했던 곳입니다.
  • 7. 두브로브니크 종탑(City Bell Tower of Dubrovnik)
  • 구 시가지의 중앙로인 스트라둔(Stradun)의 동쪽 끝 루자 광장(Luza Square)에 위치하는 우아한 모양의 종탑으로 높이는 35m입니다. 1444년에 건설되었으나 파괴되어 1928년에 다시 건설되었고, 맨 위에 매달려있는 종은 처음에 건축했을 당시인 15세기 것입니다. 탑은 맨 위는 왕관 모양이고 그 밑에는 사방이 아치형으로 뚫려있는데 이 곳에 커다란 종과, 양 옆으로는 2명의 남자가 망치를 들고 종을 치려는 모습의 조각이 있습니다. 종은 녹색을 띠는 청동으로 만들어졌으며 무게는 2톤이고 종 밑에는 굴뚝처럼 긴 모양의 시계가 놓여 있습니다. 시계는 숫자가 표시 되지않고 태양이 이글거리는 모양으로 시간을 알 수 있게 디자인 되었습니다.
  • 8. 성블라이세 성당(Church of St. Blaise)
  • 구 시가지의 중심가인 스트라둔(Stradun) 거리 광장에 위치하며, 두브로브니크 시민들로부터 가장 사랑받는 성당입니다. 도시의 수호성인으로 추앙받는 성 블라이세에게 헌납되었으며 입구 위에 그의 조각상이 서 있습니다. 1368년에 건립되었으며 1369년에 화재가 났고 1667년 대지진 때 파괴되었다가 베네치아의 건축가인 마리노 그로펠리(Marino Gropelli)에 의해 1706년에 공사가 시작되어 지금의 바로크 양식 건물로 1717년에 완공되었습니다. 도시의 가장 핵심인 랜드마크로 도시인들의 모임 장소이기도 한 이 곳은 1971년에 지역 예술가들이 스테인드글라스로 창문을 꾸몄습니다. 정면 계단에서는 도시의 주요한 행사인 새해 전날 행사 또는 여름 축제의 오프닝 등이 개최됩니다. 성 블라이세를 기리는 페스티벌은 1972년부터 매년 열리는데 두브로브니크 시민들의 오랜 전통입니다.
  • 9. 프란체스코 수도원(Franjevacki Samostan)
  • 프란체스코회의 웅장한 수도원으로, 구 시가지의 스투라둔(Stradun) 초입인 필레 게이트(Pile Gae) 왼편, 도시성벽을 따라 북쪽으로 길게 늘어서 있습니다. 원래의 수도원은 14세기에 건설되었는데 당시 두브로브니크에서 가장 훌륭한 건축물이었으나 1667년 대지진으로 많이 파괴되었고 현재의 수도원은 오래된 프레스코 기법으로 장식되어 섬세한 기둥 장식이 정원을 감싸고 있습니다. 남쪽의 커다란 현관의 고딕 양식으로 조각된 장식은 페트로비츠 형제가 일일이 제작한 것입니다. 현관의 웅장한 규모로 미루어 짐작컨대 르네상스의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입니다. 자유를 제일 중요한 삶의 정신으로 생각했던 두브로브니크는 많은 시인과 작가를 배출해 낸 도시로 알려져 있는데 그 중에서 프란체스코 수도원은 장서와 초판본, 고대 필사본들을 가장 많이 소장한 도서관으로도 유명합니다. 이러한 연유로 1860년대 많은 유명 문학 역사가들이 이 도서관으로 몰려들기도 했습니다. 한번쯤 이곳에서 연구해 보고 싶은 꿈을 가지고 있는 도서관 관련분야에서 일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또, 유럽에서 가장 먼저 생겼던 것으로 추정되는 약국 중의 하나가 있던 곳으로 유명한데 이 약국에서는 14세기 초부터 수도사들이 아픈 사람들을 치료하기 위해 약을 조제하였습니다. 원래 프란체스코 수도원의 계율에는 수도원 안에 약국을 둘 것을 명시하고 있는데 그래서인지 지금도 수도원의 한 쪽에는 약국이 있습니다. 나무가 우거진 화랑을 돌아가면 약업 박물관이 있고 박물관에서는 도기로 된 약 그릇들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 10. 도미니크 수도원(Dominikanski Samostan)
  • 구 시가지의 북동쪽 끝, 우아한 난간이 있는 석조계단으로 오르면 도미니크 수도원이 나옵니다. 동 아드리아 해안 지역에서 가장 큰 고딕 양식의 건축물로 유명하며 두브로브니크의 문화적 유산을 대표하는 곳입니다. 1225년에 건축이 시작되어 15세기에 완공되었는데 건축기간이 길어서 고딕, 로마네스크 그리고 바로크 양식이 혼합되어 시대를 대표하는 여러 건축양식을 한눈에 볼 수 있는 건축물로 건축학적으로도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또, 바다와 도시를 모두 조망할 수 있는 지리적 요충지로 도시 방어에 중요한 역할을 해왔습니다. 내부에는 커다란 8각홀이 있고 3개의 높은 고딕 양식의 아치가 있으며 남쪽의 현관은 로마네스크 양식으로 장식되었는데 1419년에는 고딕 양식의 아치를 덧붙였습니다. 내부는 단순하지만 석조로 아주 호화롭게 치장하였는데 석조 가구, 설교단, 묘비가 있고 벽감은 르네상스 양식으로 장식되어있습니다. 정원에는 메우 많은 장식이 있는데 그중에 왕관 모양의 수조가 가장 눈에 띕니다. 지금은 종교 박물관으로 이용 되고 있으며 손으로 직접 그린 원본들과 풍부한 자료의 고문서 등 귀중한 자료가 220권 넘게 보관되어 있습니다.
  • 11. 렉터 궁전(Rector’s Palace)
  • 궁전이라 이름 붙여진 건물들이 대체로 화려한 외형과 실내장식을 보여주는 것에 비해 렉터 궁전은 단아한 아름다움을 간직하고 있습니다. 유구한 역사를 가지고 있는 크로아티아의 도시답게 두브로브니크도 여러 번 분쟁과 자연 재해를 겪었는데 렉터 궁전도 예외없이 폭격으로 파괴되기도 했고 지진으로 건물이 붕괴되는 시련을 겪기도 했습니다. 15세기 중반에 두브로브니크 정부에 소속 되어있었던 나폴리 건축가 오노프리오(Onofrio di Giordano de la Cava)에 의해 완공된 궁전은 얼마 지나지 않은 1463년 폭격을 맞아 상당한 피해를 입었지만 다시 복구되었습니다. 이곳에는 두브로브니크의 목사가 성직을 수임하기 전에 가족과 떨어져 한달간 홀로 생활하는 데에 사용되었던 곳입니다. 내부에는 아름다운 정원이 조성 되어있는데, 두브로브니크 여름 축제 기간에는 이 곳에서 클래식 음악회가 열립니다. 2층은 현재 시 박물관으로 사용하며 라구사공화국(Republic of Ragusa) 시절의 유물들이 전시되어 있는데, 특히 1만 5000점의 회화작품 중 대부분은 베네치아와 달마티아 예술가들의 작품입니다.
  • 12. 대성당(Stolna Crkva)
  • 프레드 드 보름 거리 막다른 골목의 여러 건물 가운데 둥근 지붕의 탑을 가진 건물로 다른 건물과는 달리 지붕의 색의 붉지 않은 것이 특징입니다. 12세기에 영국의 리차드 왕이 처음으로 세운 건물로, 1667년에 지진으로 파괴되었는데 현재의 것은 이탈리아 건축학자 버팔리니의 설계로 1713년 완공된 것입니다. 버팔리니는 대지진으로 폐허가 된 로마네스크 성당이 있던 자리에 성당을 지었는데 원래 성당 건물은 1981년 재건축을 하려 했지만, 고고학자들이 성당의 하층에 7세기 고대에 지어진 것으로 추정되는 성당의 흔적을 발견하게 되면서 1986년에 와서 재건축 작업에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이 발견으로 고고학자들은 성당 위에 성당이 지어지고, 그 위에 다시 한번 성당이 지어져 모두 세번 건축이 된 것 임을 밝히기도 했습니다. 그 중 첫번째가 7세기에 지어진 비잔틴 양식의 건물이고, 두 번째가 12세기에 지어진 로마네스크 성당, 그리고 마지막이 18세기 초에 지어진 현재의 성당입니다. 현재 바로크 양식의 성당 내부에는 라파엘로의 ‘마돈나’와 ‘이콘’, 그리고 은 그릇들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 13. 루페 박물관(Muzej Rupe)
  • 오드 루파 거리에 있는 루페 박물관은 16세기에 지어진 박물관으로 에전에는 곡물창고로 쓰였다고 합니다. 박물관에는 두브로브니크의 건물 장식, 민예품, 석상들이 모두 고대부터 16세기의 것까지 다양하게 전시되어 있습니다.
  • 14. 로브리예나츠 요새(Fortress Lovrijenac)
  • 서쪽 바다에서 침입하는 적으로부터 도시를 방어할 목적으로 아드리아해를 조망하는 절벽 위에 건설된 구 시가지 서쪽 성벽 밖의 요새입니다. 11세기에 건축하여 14세기에 완공했으며 높이는 36m로 요새의 내부 장식은 유럽에서 가장 기품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오늘날에는 두브로브니크의 유명한 여름 축제 기간 중에 공연과 콘서트가 열리는데 특히 셰익스피어의 햄릿이 공연된 것으로 유명합니다. 총 3층 구조이며 1층은 도개교를 통해 곧바로 바다와 연결됩니다. 2개의 출입문 중 한 개는 오스트리아가 파괴했습니다. 요새의 맨 꼭대기에 올라 바다와 도시를 조망할 수 있으며 매일 오전10시에서 일몰까지 개방합니다.
  • 15. 민체타 요새(Minceta Fortress)
  • 성벽 북쪽에 자리한 두브로브니크 자유의 상징으로 르네상스 시대의 걸작품으로 꼽히며 가장 아름다운 요새로 유명합니다. 민체타 요새는 훌륭한 건축가들의 합작품입니다. 1319년 니치포르 라니나(Nichifor Ranjina)에 의해 작은 사각형 건물이 처음 건축되었고 나중에 다른 건축가들의 작품이 이 곳에 덧붙여져 현재와 같은 모습을 갖추게 되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요새를 마무리한 사람은 유명한 르네상스 건축가인 미켈로조 미켈로지(Michellozzo Michellozzi)입니다. 요새 내 탑은 1464년에야 완공되었는데 이 탑에서는 아름다운 도시 경관이 내려다보입니다.
  • 16. 성 요한 요새(St. John’s Fortress)
  • ‘뮬로탑’이라고도 불리며 구 시가지의 남동쪽에 위치합니다. 도시로 들어오는 입구를 차단하고 도시를 보호하기 위해 세운 중요한 요새로 16세기에 완공되었습니다. 탑은 14세기에 건설되었으며, 2세기에 걸쳐 좀 더 보강되고 증축되어 지금과 같은 반원형의 모습을 갖추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해양박물관과 수족관으로 사용되고 있으며 이곳에는 두브로브니크의 발전된 항해술과 조선기술에 관한 자료를 소장하고 있습니다.
  • 17. 로쿠룸섬(Lokrum Island)
  • ‘섬들의 왕’으로 불리는 곳으로 두브로브니크에서 남동쪽에 위치하며 배로 10분 정도 걸립니다. 로쿠롬은 라틴어로 ‘마쿠르멘’, 즉 ‘새콤한 과일’이라는 뜻에서 유래되었는데, 11세기 베네딕트 수도원 때부터 세계의 이국적인 나무를 재배한 것에서 비롯되었습니다. 해안가에는 바위가 많지만 아주 평화롭고 물이 깨끗하며 안전하여 수영을 즐기기에 좋습니다. 1959년에 발견되어 자연보호지구와 특별 삼림 재배지로 지정되었습니다. 아름다운 정원에는 이국적인 나무들이 많이 있는데, 이 정원은 1859년 합스부르크의 막시밀란 페르디난드가 자신의 여름 별장과 정원으로 조성한 것입니다. 1806년 프랑스가 건립한 로얄 요새는 높이 91m로 섬에서 가장 높은 건축물이며 섬 전체와 두브로브니크를 조망할 수 있습니다. 요새는 별 모양의 독특한 형태로 되어 있으며 당시 재배했던 소나무 숲도 있습니다. 섬에는 매우 맑고 투명한 작은 염호도 있습니다.
  • 18. 차브타트(Cavtat)
  • 두브로브니크에서 남쪽으로 15km 떨어져있는 휴양도시입니다. 그리스의 식민지였을 때는 ‘에피다우루스(Epidaurus)’라 불렸는데 차브타트라는 도시명은 두브로브니크로 간 사람들이 이전 거주지를 가리키던 말인 ‘Civets vet us’(도망자)에서 유래하였습니다. 이 곳은 바닷물이 맑으며 시내에는 렉터궁(Rector’s Palace), 성 니콜라 바로크교회(Baroque Church of St. Nikola), 프란체스코회 수도원, 블라호 부코바치 미술관(Vlaho Bukovac Art Gallery), 유명한 크로아티아 조각가 이반 메슈트로비치(Ivan Meštrović)가 설계한 라치치 무덤(Račić Mausoleum), 슬라브 이전 시대의 고고학 유적, 성벽, 시푼동굴(Šipun cave) 등 역사적 장소와 건축물이 많이 있고 오래된 건축물과 새 건물이 혼재된 독특한 경관으로 널리 알려져있습니다. 해안을 따라 많은 식당과 술집들이 늘어서 있고 시내에서 7km 떨어진 소나무 숲길은 바다에 근접해있어 산책길도 걸어 볼 만 합니다.

세계지도 다시보기

  • 크루즈월드 ABOUT US
  • 공지 및 소식 NEWS
  • 미디어센터 MEDIA CENTER
  • 커뮤니티 COMMUNITY
  • 제휴 ALLIANCE
  • 법적고지 LEGAL
서울특별시 종로구 새문안로 91 913호 (고려빌딩) 03182 사업자 등록번호 : 202-81-45257관광사업자 등록번호 : 제 26002-2004-15 호
통신판매업신고번호 : 제 2008-서울종로-0684 호 영업보증보험 : 가입 대표자 : 백경훈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백지선 크루즈월드 고객센터 : 02-730-1701
팩스 : 02-730-1706 이메일 : cruise@cruiseworld.co.kr 개인정보취급방침

ⓒ 2016 Cruiseworld Cruise Planner. All Rights Reserved